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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경제]

자이낸스 시대…MZ세대가 금융판 흔든다

2021/07/20 조회수 592 추천수 1
디지털시대의 주역 2030세대
플랫폼에서 재미와 간편 추구
빚 내서라도 투자·소비에 적극적

카카오뱅크·토스 등 핀테크 '빅4'
몸값 50조…4대 금융지주 위협

카카오뱅크 가입자는 지난달 1671만 명에 달했다. 출범 4년 만에 국민은행 이용자(3200만 명)의 절반을 넘어섰다.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초고속 성장이다. 카뱅 고객의 65%는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(밀레니얼+Z세대)다. 다음달 초 상장하는 카뱅의 기업가치(시가총액)는 공모가 기준으로 15조~18조원이다.
 

자이낸스 시대…MZ세대가 금융판 흔든다

 

토스 가입자는 2000만 명, 월간활성사용자(MAU)는 1100만 명이다. MZ세대에 특화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(MTS)을 출시해 3개월 만에 300만 명을 모았다. 지난달 인터넷은행(토스뱅크) 본인가를 받은 뒤 기업가치는 단숨에 3조원에서 8조원으로 뛰었다. 관련시리즈 A3면

M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금융플랫폼업체 3~4개가 데카콘기업(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)으로 성장했다.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(네이버파이낸셜)의 가치도 10조원을 넘어섰다는 평가다. 이들 ‘빅4’의 기업가치는 50조원을 훌쩍 웃돈다.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시총 합계 62조원에 버금간다.

 

기사링크: https://www.hankyung.com/economy/article/20210719231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