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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경제]

빚투·영끌 어려워지나…은행권 3분기 가계대출 문턱 높인다

2021/07/12 조회수 528 추천수 4
사진=뉴스1

사진=뉴스1

은행권의 가계 신용·주택담보대출 심사 문턱이 올 3분기에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.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된 데 따른 결과다. ‘빚투(빚내서 투자)’ ‘영끌(영혼까지 끌어모음)’ 흐름에 제동일 걸릴지 주목된다.

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‘금융회사 대출 행태 설문조사 결과’를 보면 올 3분기 은행권의 신용대출을 비롯한 가계일반대출 태도지수는 -18로 지난 2분기(0)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. 가계주택대출 태도지수도 -18로 전분기(-9)보다 9포인트 낮아졌다.

이 지수(-100~100)가 마이너스면 대출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금융회사가 그렇지 않은 곳보다 많다는 의미다. 이번 조사는 지난달 14~25일 금융회사 201곳(은행 17·상호저축은행 16·신용카드 8·생명보험사 10·상호금융조합 150) 여신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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