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트코인 /사진=게티이미지뱅크
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인 후 조금씩 반등하는 가운데 6~7월까지 장을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.
고팍스는 27일 가상화폐 연구기관 글래스노드 통계치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라 6~7월 가상화폐 시장에서 강세장이 펼쳐지는 기간이라 상승장이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.
비트코인 수익률 지표인 'SOPR(Spent Output Profit Ratio)'은 전날 오전 11시 기준 1포인트를 웃돌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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